집값 반등기, 시세보다 저렴한 아파트 주목

동아닷컴 입력 2010-09-02 16:21수정 2010-09-02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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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시세 보다 저렴한 분양 단지 가격 경쟁력 돋보여전세값 급등으로 저렴한 분양가 아파트 찾는 수요 늘어 불황의 골이 깊어간다. 집주인들은 집을 팔고 싶어도 못 팔고 집을 사려는 사람들도 시장 상황을 지켜보자는 분위기다. 이른바 매도인과 매수인들 간의 팽팽한 ‘줄다리기’다. 그렇다면 불황기에는 어떤 방법이 통하는 걸까. 내 집 마련을 꿈꾸는 이들에겐 불황기를 뚫을 묘책에 대해 관심이 쏠리게 마련이다. 전문가들은 “불황기에는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아파트를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아파트 가격 하락세가 지속되고 있기 때문에 시세보다 저렴한 아파트를 매입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설명이다. 주변시세보다 저렴한 아파트 분양 단지는 향후 가격 경쟁력이 있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또한 최근 전셋값이 급등하고 있어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분양 아파트는 전세 수요자들이 새롭게 관심을 두고 있는 대상이기도 하다.

특히 지역 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가능성이 높은 브랜드 대단지 아파트일 경우에는 저렴하게 분양 받을수록 유리하다.

이들 아파트는 불황에도 강한 아파트로 꼽히기 때문. 시세 하락폭이 크지 않고 시세 상승기에는 집값 상승을 견인하는 역할을 한다는 이유에서다. 이 중에서도 입주율이 높은 단지들을 살피면 자금 사정도 비교적 안정적이고 입주만족도가 높은 ‘우량 아파트’를 선점할 수 있다. 특히 최근 이어지고 있는 불황에도 잘만 고르면 ‘알짜 아파트’를 고를 수 있다는 점에서 유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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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안양시 석수동에 석수아이파크의 경우 조합원 입주가 거의 마무리되고, 일반분양 물량도 70%이상 분양이 완료됐고 지역 내에서 입주율이 높은 단지로 꼽힌다.

이 아파트는 요즘 같은 불황에도 하루 20~30통 가량의 문의 전화가 오고 있다. 특히 중대형 일부만을 잔여물량으로 남겨두고 있어, 중소형에서 중대형으로 갈아타기를 하려는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 분양가의 50%를 2년간 무이자 융자로 지원하는 파격적인 혜택에 층별도 제공되는 5~10% 할인혜택까지 적용되면 전세자금으로 내집마련을 할 수 있어 생애 첫 내집마련을 준비하는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

분양가는 평균 3.3㎡당 1010~1160만원이다. 계약금 5%에 전매제한이 없다.

분양문의: 031-474-2800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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