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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직장인 53% “트위터 영향력이 가장 크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0-08-04 10:15
2010년 8월 4일 10시 15분
입력
2010-08-04 09:16
2010년 8월 4일 09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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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들은 미디어 채널 가운데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인 트위터의 영향력을 최고로 평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은 전국의 25~54세 직장인 688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앞으로 가장 힘을 가질 것으로 예상되는 미디어 채널'로 응답자의 53.9%가 트위터를 꼽았다고 4일 밝혔다.
`스마트폰 앱'이라는 답변이 14.2%로 그 뒤를 이었다.
또 조사 대상의 63.8%는 `회사가 소셜 미디어에 관심이 높다'고 응답,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에 대한 기업들의 관심이 높아졌음을 보여줬다.
이와 관련해 회사 차원에서 구체적 대응책을 마련하고 있다는 답변이 50.4%를 차지했고, 소속 회사가 트위터 등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운영한다는 응답도 48.9%에 달했다.
반면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관련 전담 인력이 없다는 응답도 56.9%에 달해 인력운영 체계는 아직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터넷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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