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고수들만의 알짜 투자처 '수익형 부동산'에서 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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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0년 6월 10일 14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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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익형 부동산에 관심을 갖는 투자자들이 늘고 있다. 각종 불황설에 휩싸인 아파트 시장에 대한 풍선효과이기도 하고, 딱히 투자할 곳이 마땅치 않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은행에 돈을 묶어두고 병아리 눈물만큼 이자 받는 것 역시 별다른 수익을 기대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양도세 감면혜택이 종료된 이후로는 신규 아파트 시장 뿐 아니라 기존 아파트 매매시장과 경매시장까지 침체 양상이 확산되는 추세다. 이로 인해 새로운 투자처로 상가와 같은 수익형 부동산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 살아나는 경기를 통해 안전하면서도 상대적으로 높은 수익률을 꾸준하게 올릴 수 있는 수익형 상가를 선택하는 것이다.

아파트는 분양 후 많은 비용을 투자하고 오랜 시간을 기다려야 하지만, 상가는 매입 후 꾸준한 임대수요로 매달 일정한 임대소득을 얻을 수 있으며, 이후 상권의 번성과 맞물려 매매 시 시세차익까지도 누릴 수 있어 일거양득의 상품이라 할 수 있겠다. 따라서 은퇴 후 자금관리나 노후대책을 위한 최고의 투자처로 각광받고 있다. 계약 후 언제든지 팔 수 있고 총부채상환비율(DTI)규제도 받지 않아 아파트보다 대출 받기도 쉽다. 이에 지하철 환승역세권에다 주변 개발호재까지 맞물려 투자자들이 대거 몰리고 있는 구로역 ‘나인스 에비뉴’가 화제 속에서 분양 중이다.

나인스 에비뉴는 현재 모든 업종이 open을 하여 등기 후 월 수익을 확정지급을 하고 있다.‘회사보유분 특별분양’으로 일부 점포(구좌)만을 등기 분양하며 연일 투자자들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는 가운데 원금이 보장되는 수익형부동산이 투자자에게는 "또박또박" 확정수익금이 나오고, 몇 배의 값어치 상승을 노릴 수 있어 인기 절정에 떠오르고 있다.

실물경기가 살아나면서 백화점들의 매출이 부쩍 늘어나고 있으며, 특히 명품 및 고급브랜드를 30~80% 저렴하게 판매하는 아울렛 백화점이 나홀로 호황을 누리고 있다.여기 국내 최대 규모의 메가 아울렛 백화점이 오픈, 회사 보유분 일부를 실투자금 4~8천만원대 특별 등기분양 하며, 매월 68만원-145만원을 지급하여 소액 투자자들로 연일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 문의 : 02-6678-7299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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