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석수역 두산위브’ 다양한 타입으로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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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0년 5월 29일 13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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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 평형에 총 3개의 타입 선보여 인기
중대형 짜투리 공간 활용해 수납공간 넉넉

‘안양 석수역 두산위브’가 다양한 타입으로 수요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안양 석수역 두산위브는 경기도 안양시 석수동 한신아파트를 재건축한 아파트로 분양중이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18층 12개동 규모, 총 742가구(일반분양 185가구)이며, 공급면적은 59㎡, 84㎡, 132㎡로 소형면적이 76%를 차지한다.

두산건설 분양 관계자는 “80㎡는 소형임에도 불구하고 A, B, C 등 3개의 타입이 있다. 수요자들의 주거 선호도를 최대한 반영해 다양한 타입을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 평면 타입도 내가 고른다!

안양 석수역 두산위브는 향후 1∼2인 가구 증가에 따라 세대 성향에 맞게 다양한 평면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80㎡의 A타입은 거실측 전면 2베이 구조이며, B타입은 3베이 구조로 채광, 조망, 통풍이 유리하다. A, B 타입은 전체적으로 발코니 면적이 넓어 확장시 실면적 증대 효과가 크다. 또한 후면 발코니에 보조주방이 설치돼 있어 주방 이용이 편리하다.

반면 80㎡의 C타입은 3.5베이 구조로 채광, 조망, 통풍이 뛰어나며, A와 B 타입과는 달리 가변형 벽체 설계로 수요자들의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다양한 공간이 확보될 수 있다. 또 주부들의 동선을 고려해 ‘ㄷ’자형 주방 설계로 이뤄져 있어 편리하다.

84㎡와 132㎡는 B타입으로 먼저 84㎡B형은 방이 총 3개이며 욕실이 2개이다. 4베이 구조로 채광, 조망, 통풍이 뛰어나다. 또한 안방과 자녀세대가 분리돼 있어 세대간 프라이버시 보호 효과가 탁월해 인기가 높다. 아울러 보조주방 및 다용도 공간이 확보돼 있어 공간 활용도가 우수하다. 안방에는 드레스룸이, 자녀방에는 붙박이장이 마련되며, 발코니에도 수납장 등이 마련된다.

132㎡B형은 방이 총 4개이며 욕실이 2개이다. 3베이 구조로 채광, 조망, 통풍에 유리하다. 안방 내 파우더룸, 드레스룸, 부부욕실 설치로 대형 마스터존이 구성된다. 역시 안방과 자녀세대 분리로 프라이버시 보호 효과가 있다. 또 ‘ㄷ’자형 주방 설계로 주부들의 주방 이용이 편리하며, 보조주방 및 다용도공간이 넓다. 아울러 넓은 평형임에도 불구하고 짜투리 공간을 버리지 않고 수납공간으로 활용한 점이 특징이다.

금융조건은 계약금 59㎡와 84㎡는 5%, 132㎡는 1000만원의 정액제를 실시하고 있으며 현재 사전예약 접수중이다.

분양문의: 1577-9744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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