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SM,YG, JYP 등 메이저 7개사, 합작 법인 설립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0-03-18 14:00
2010년 3월 18일 14시 00분
입력
2010-03-18 13:20
2010년 3월 18일 13시 2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SM, YG, JYP를 포함한 국내 7개 연예기획사가 ‘스마트폰’ 콘텐츠 개발을 위한 합작 법인을 설립했다.
케이엠피 홀딩스(KMP Holdings)란 이름으로 설립된 이 합작 법인에는 SM엔터테인먼트, YG엔터인먼트, JYP 엔터테인먼트, 스타제국, 미디어라인, 캔엔터테인먼트, 뮤직팩토리 7개사가 참여했다.
케이엠피 홀딩스측은 “스마트폰 등 새로운 시장과 미디어 환경에 맞는 다양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서비스 및 컨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것”이라는 사업 목표를 밝혔다.
케이엠피 홀딩스는 앞으로 스마트폰 기반의 음악 서비스 사업, 방송프로그램 제작, 디지털 음원 유통 등을 지분 참여 7개사와 함께 추진한다.
스포츠동아 허민녕 기자 justin@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150조 국민성장펀드 출범… “1호 투자처 3곳 이상 거론중”
전주 한 아파트 입구서 80대 노인, 승용차에 치여 숨져
통일교 폭풍에… 李정부 장관 첫 낙마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