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8-13 02:592009년 8월 13일 02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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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 관계자는 “담보 설정에 걸리는 시간을 감안하면 이번 주 후반이나 다음 주 초에 자금이 지원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산은은 구조조정 비용 외에 새로운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모델인 ‘C200’ 개발에 드는 비용은 지원하지 않기로 방침을 정했다.
홍수용 기자 legma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