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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9년 4월 3일 11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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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계절 중 가장 자외선이 강한 계절이 바로 봄이다. 이 시기 자외선은 피부 및 모발에까지 영향을 준다. 그러므로 외출 시, 챙이 있는 모자를 준비해 자외선을 피해야 한다. 세계적인 아웃도어 브랜드 컬럼비아에서는 이러한 점들을 고려한 다양한 모자들을 출시하였다. 자외선 차단 기능이 탁월한 옴니쉐이드(Omni-Shade) 소재를 사용하였으며, 메쉬소재를 사용하여 통풍성을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