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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9년 2월 16일 02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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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탁결제원은 12일 넥센타이어를 시작으로 이달 34곳, 내달 126곳 등 12월 결산법인의 주주총회가 잇달아 열린다고 15일 밝혔다.
이달 주총이 열리는 상장사는 유가증권시장 22곳, 코스닥시장 12곳으로 특히 27일에는 포스코를 비롯한 유가증권시장 16곳과 코스닥시장 9곳의 주총이 동시에 열린다.
다음 달 6일에는 기아차, 삼양사, 신세계 등 17곳의 주총이 열리며 13일에는 현대차, 녹십자, 유한양행 등 17곳의 주총이, 20일에는 코오롱, 농심, E1 등 40곳의 주총이 집중돼 있다.
올해 주총에서는 기업들의 실적 악화와 이에 따른 △배당금 축소 △일부 회사의 인수합병(M&A)과 경영진 교체 △통화옵션 상품인 ‘키코’ 손실에 대한 경영진의 문책 등이 이슈로 떠오를 것으로 보인다.
정세진 기자 mint4a@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