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음파 이용한 전기면도기 등장

  • 입력 2007년 9월 11일 03시 01분


독일의 소형 가전업체 브라운은 10일 음파를 이용하는 전기면도기 ‘프로소닉’을 서울 중구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선보였다.

회사 측은 “‘프로소닉’은 면도기에서 나오는 소리의 파동이 수염을 세운 뒤 면도해 피부 자극을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검정 회색 파랑 등 3개 색상이 있으며 가격은 21만∼34만 원.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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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 전영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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