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입력 2007년 9월 11일 03시 01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대외협력실장에는 지금까지 전략기획실장을 맡아 온 권오철 전무가 임명됐다.
산자부 차관 출신인 김종갑 하이닉스 사장은 이날 조직 개편을 발표하면서 “이제 하이닉스는 ‘생존’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성장’을 위한 더욱 적극적인 미래전략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이번 인사는) 종합적 전략을 짜기 위한 조치”라고 말했다.
부형권 기자 bookum90@donga.com
구독
구독
구독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