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07-28 03:022007년 7월 28일 03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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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날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대우조선해양의 매각 시점과 관련해 “올해 영업이익이 흑자로 돌아선 만큼 채권단이 가지고 있을 이유가 없다”며 조기 매각할 수 있음을 시사했다.
산업은행을 민영화해야 한다는 일부 주장에 대해선 “현재로서는 개발금융 수요 등이 있기 때문에 현 체제를 유지하는 게 적절하다”고 말했다.
홍수용 기자 legm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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