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주상복합 분양가, 주변의 70∼80% 수준 될 듯

  • 입력 2007년 1월 16일 03시 01분


‘1·11 부동산 대책’이 시행되면 2009년 분양될 경기 성남시 판교신도시 주상복합아파트의 분양가가 주변 시세보다 20∼30% 낮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15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주변 시세의 80% 수준에서 분양가를 책정하는 채권입찰제가 올해 9월부터 실시되면 판교 주상복합아파트의 분양가는 성남시 평균 시세보다 최대 30%까지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

현재 성남시 주상복합아파트 40, 50평형대의 평균 가격은 각각 평당 3021만 원, 2649만 원 수준. 따라서 채권입찰제가 적용되고 현재 시세가 분양할 때까지 유지된다면 판교 주상복합아파트의 분양가는 평당 2119만∼2416만 원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채권입찰제가 적용되지 않는 상업지구의 주상복합아파트는 1·11 대책이 시행되면 적용 대상이 된다.

김상운 기자 su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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