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6-06-30 02:592006년 6월 30일 02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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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시리빙은 의료기기 수출입 경험을 살려 만든 삼성물산의 자체 브랜드로 지난해 미국에서만 2500만 달러(약 238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삼성물산은 올해는 국내 판매사를 통해 의료기기 대리점, 약국, 할인점 등에 제품을 공급하고 내년부터는 전문 매장을 열어 실버케어, 베이비케어 제품도 함께 판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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