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산서 백세주 마신다…국순당-현대아산 계약

  • 입력 2006년 4월 26일 02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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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순당은 전통주 전문주점 ‘백세주마을’ 신규 매장을 금강산 관광단지 안에 설립하는 계약을 현대아산과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조인식에서 배중호(오른쪽) 국순당 사장과 윤만준 현대아산 사장은 금강산 관광이 시작되는 온정각 휴게소 동관에 200평 규모로 백세주 마을을 설립하고 7월 중에 매장을 열기로 합의했다.

김상수 기자 sso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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