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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6년 4월 19일 06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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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은 기존의 고춧가루 포장이 대부분 200g이상이어서 여행이나 나들이 갈 때 휴대하기에 불편이 많은 점을 감안해 식사 조리에 사용할 수 있는 소량의 고춧가루를 담은 포장재 시제품을 제작했다.
농협 괴산청결고춧가루 가공공장에 4500여만 원을 지원해 만든 이 포장재는 1회용 커피 용량의 절반 정도인 5g과 10g의 고춧가루가 들어간다.
장기우 기자 straw825@donga.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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