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파일]LG상록재단, 구룡산에 새집 120개 설치

입력 2005-12-21 03:02수정 2009-10-08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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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상록재단은 야생조류를 보호하기 위해 20일 서울 강남구 구룡산에서 초중학교 학생 등 지역 주민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새집 120개를 달아 주는 행사(사진)를 열었다.

상록재단은 “구룡산에는 청딱따구리 오색딱따구리 딱새 지빠귀 등 희귀한 야생조류가 많이 살고 있다”며 “내년 1월 말까지 서울 남산에 120개, 경기 태화산에 200개, 지리산과 전남 백운산에 각 200개 등 전국에 모두 840개의 새집을 설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재단은 2002년부터 전국 22개 산과 휴양림, 수목원에 모두 3640개의 새집을 달았으며 서울대 야생동물 생태관리학 연구실과 공동으로 지역별로 서식하는 조류와 그 특징, 새집의 이용 실태를 매년 조사하고 있다.

손효림 기자 aryss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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