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07-22 03:122005년 7월 22일 03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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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예산은 항공기와 선박을 빌리는 데 8억 원, 현장답사 등 출장비로 2억 원이 쓰일 예정이다.
기존 세종과학기지는 남극 대륙이 아닌 인근 킹조지 섬에 자리 잡은 데다 남극점에서 멀어 오로라나 지구자기학 등 본격적인 남극 연구 수행이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지적을 받아 왔다.
김창원 기자 chang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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