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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5년 1월 16일 19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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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호가 받은 모델은 최고급 옵션을 갖춘 2700cc 가솔린 엔진 차량으로 캘리포니아에 있는 기아차 미국판매법인(KMA)을 통해 전달됐다.
피터 버터필드 KMA 사장은 “미국에서 새로 선보이는 스포티지의 젊고 역동적인 이미지가 박찬호와 어울린다”고 말했다.
고기정 기자 ko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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