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01-13 17:582005년 1월 13일 17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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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는 이날 ‘정치적 리스크와 우발 리스크 측면의 대만과 한국의 신용 분석’ 보고서에서 “한반도의 통일 전망과 통일비용 등이 한국의 신용도를 제한하는 정도가 중국과의 군사적 갈등 위험이 있는 대만보다 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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