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4-10-19 19:172004년 10월 19일 19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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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조사관은 1973년 국세청에 임용된 세무경력 31년의 베테랑 세무공무원. 정 조사관은 최근 모 비영리법인에 대해 세무조사를 벌여 1900억원대 탈루소득을 적발하고 1000억원이 넘는 세금을 추징한 공적을 인정받았다.
황재성기자 jsonh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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