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4-06-21 18:402004년 6월 21일 18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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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양선박 컨소시엄은 3월 진도의 매각 우선협상자로 선정된 후 정밀 실사와 인수대금 조정 등의 과정을 거쳐 이날 진도 법정관리인과 계약을 맺었다.
1973년 설립된 ㈜진도는 98년 재무상태가 악화돼 워크아웃에 들어갔다.
정위용기자 viyonz@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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