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싱웰은 듣자마자 뜻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훈련과 눈으로 책을 읽으며 입으로 그 뜻을 말하는 훈련을 통해 어린이 영어 통역사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5단계 69권으로 구성된 수준별 주 교재에다 파닉스, 문법, 단어, 듣기 등 영역별 강화 교재가 총 11개월 코스로 구성돼 있다. 초등학교 학생의 교재지만 중학교 심화과정까지 끝마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P4T(Preparation for Test) 10개월 프로그램은 특수목적고 입시를 비롯해 TOEIC, TEPS, 각종 경시대회 등 다양한 영어 시험에 완벽 대비할 수 있는 코스다. 위싱웰 학습목표를 달성하려면 학생들은 전 과정을 통해 총 231회의 평가를 거쳐야 한다.
위싱웰 영어 전략 연구소 엘렌 수석연구원은 “까다로운 위싱웰 입문 교육을 거친 전문 강사들이 보수교육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훈련을 받으며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고 밝혔다. 02-2105-7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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