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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3년 12월 23일 17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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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맥주는 26일 중국 베이징의 까르푸 궈잔(國展)점을 시작으로 내년 1월 말까지 5개 매장에서 대대적인 판촉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중국 내 다른 할인점에 대한 맥주 공급도 추진한다는 것이 회사측 계획.
1990년대 초반부터 교민 상대로 중국 사업을 시작한 하이트맥주는 지난달 한국식품 전문매장인 K마트에 맥주 5850상자를 공급한 바 있다.
성동기기자 espri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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