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8-08 19:352003년 8월 8일 19시 35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8일 조흥은행 임시 이사회에서 최동수 전 부행장이 행장으로 선임되자 이에 반발한 노조원들이 허탈한 표정으로 서울 중구 남대문로 본점 회의장을 나오고 있다.
연합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