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8-06 19:422003년 8월 6일 19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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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서울 중구 명동 KTF드라마하우스에서 뉴질랜드 키위 브랜드인 ‘제스프리 인터내셔널’ 직원들이 여성 고객에게 키위를 이용한 얼굴 마사지를 해주고 있다.
강병기기자 arch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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