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7-24 18:072003년 7월 24일 18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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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리빙프라자 서울 목동점, 은마유통 역삼점 등에 자동입출금기가 이날 처음 설치됐다. 올해 말까지 대리점 300곳, 리빙프라자 200곳에 자동입출금기를 설치해 운영할 예정이다.
삼성전자 국내영업사업부 이상석 상무는 “유통 환경이 대형화, 복합화, 전문화하고 있다”며 “2005년까지 100평 이상 규모에 최고 수준의 인테리어를 갖춘 최우수 유통점을 200곳으로 늘릴 것”이라고 말했다.
박용기자 park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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