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글로벌 美법인 법정관리신청

입력 2003-07-22 17:31수정 2009-09-28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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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글로벌의 8개 해외법인 중 가장 규모가 큰 미국 현지법인이 22일 뉴욕 남부연방 파산법원에 법정관리 신청서를 냈다.

김승재 SK글로벌 미국법인장은 “국민은행 뉴욕지점이 제기한 법인 예금계좌에 대한 가압류 청구소송과 관련해 전체 해외채권단의 이익을 보호한다는 차원에서 법정관리를 신청했다”고 말했다.

SK글로벌 해외법인이 법정관리를 신청한 것은 홍콩, 싱가포르 법인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다.

정미경기자 micke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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