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태유통 공개입찰 무산

입력 2003-07-12 01:45수정 2009-09-28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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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관리 중인 해태유통 매각을 위한 공개경쟁 입찰이 무산됐다.

11일 마감된 해태유통 공개경쟁 입찰에서 입찰 제안서를 낸 업체가 1곳도 나오지 않아 입찰이 무산됐다.

2000년 법정관리에 들어간 해태유통은 공개경쟁 입찰을 통해 제3자 배정 유상증자 방식으로 매각을 추진할 예정이었다. 해태유통은 전국 40곳의 중소형 슈퍼마켓인 해태마트를 운영하고 있는 해태유통은 지난해 1728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영업이익 4억8000만원, 당기순손실 493억원을 냈다.

박 용기자 park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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