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7-06 19:092003년 7월 6일 19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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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은 건어물 전문시장인 서울 중부시장과 함께 6∼13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무역센터점에서 북어, 멸치, 젓갈류 등 30여 품목을 특별 판매한다. 한 여성 도우미가 황태를 방망이로 직접 두드려 황태채를 만들어 보이고 있다.
김동주기자 zo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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