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황영기사장, 간접투자 다룬 번역서 출간

  • 입력 2003년 5월 27일 18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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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황영기(黃永基) 사장이 인덱스펀드 간접투자를 다룬 번역서를 냈다.

세계 최대 펀드회사인 미국 뱅가드 존 보글 사장이 쓴 책으로 역서 제목은 ‘성공하는 투자전략 인덱스펀드’(연암사 2만5000원).

황 사장은 “한국 기업들의 투명성이 높아지면서 인덱스펀드 투자에 좋은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고 말했다.

신석호기자 kyl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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