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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3년 5월 16일 18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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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은 16일 청약통장인 ‘20대자립통장’ 을 시장에 내놓으며 전통 성인식을 선보였다. 김복완 부행장(왼쪽 남자)과 매킨지 부행장(오른쪽 남자) 등이 시범을 보이고 있다. 20일까지 서울 명동과 여의도 본점을 방문하는 20세 고객 등에게 가방을 선물로 준다. 안철민기자 acm0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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