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비투비벤처스 합병 승인

  • 입력 2003년 1월 19일 19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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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간 원자재 구매대행 전문 업체 코리아e플랫폼(대표 이우석·www.koreab2b.com)은 최근 주주총회를 열고 모기업인 아시아비투비벤처스(대표 존 제이 박)와 합병을 승인했다고 19일 밝혔다.

아시아비투비벤처스는 200년 6월 코오롱 SK 현대산업개발 삼보컴퓨터 등이 자본금 198억원을 공동 출자해 설립한 기업간(B2B) 전자상거래 전문업체로 코리아e플랫폼 외에 서플러스글로벌 아이비젠 코마스 등 3개사에 모두 96억원을 투자했다.나성엽기자 cpu@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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