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12-15 18:372002년 12월 15일 18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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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의 레데리에이베 스완, 그리스의 에프나브와 비잔틴 마리타임 등 3사로부터 수주한 이들 선박은 2005년 상반기에 전달될 예정이다.
STX조선은 “이번 계약으로 올해 46척(옵션 17척 포함), 14억달러(약 1조6856억원)어치를 수주했다”며 “연말에도 추가 수주가 예상돼 올해 실적은 사상 최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최호원기자 bestiger@donga.com
"공익만큼 개인권익도 보호받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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