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04-21 18:012002년 4월 21일 18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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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친구에게 선물할래요.’ 생활용품업체인 한국P&G가 21일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전화국 옆 광장에서 개최한 ‘사랑의 쿠키 만들기 행사’에 어린이와 부모들이 참가해 소아암 환자들에 보낼 쿠키를 만들고 있다.
신원건기자 laputa@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