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04-15 17:192002년 4월 15일 17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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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급하게 찾아온 초여름 날씨를 맞아 여름 상품을 서둘러 장만하려는 사람이 늘고 있다.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의 돗자리 코너.
신원건기자 laputa@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