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1-12-27 23:102001년 12월 27일 23시 10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이달 1일 감자 및 출자전환 등으로 1조2000억원 규모의 채무 재조정을 실시하면서 재무구조가 건전해진 덕택이라고 현대 측은 27일 설명했다.
다이너스카드를 운영하고 있는 현대카드는 내년 1월쯤 비자 마스터카드 등으로 취급대상을 넓히는 한편 자동차카드 등 다양한 카드 제품을 시장에 내놓을 계획이다.
<박래정기자>ecopark@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