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은행 해외매각 힘들듯"

입력 2001-09-27 23:48수정 2009-09-19 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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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용(李相龍) 예금보험공사 사장은 27일 “서울은행의 해외 매각이 어려울 것 같다”고 밝혔다.

이 사장은 이날 국회 재경위 국정감사 답변에서 “며칠 전 서울은행의 우선협상 대상자인 도이체방크 캐피털파트너스(DBCP)로부터 최종 매입 조건을 통보받았는데 받아들이기 힘든 조건이 많았다”면서 “이런 예보의 입장을 DBCP에 전달했다”고 말했다.

이 사장은 “협상 시한인 이달 말까지 협상을 계속해 그 결과를 공적자금관리위원회에 보고하면 위원회가 최종 결정을 내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중현기자>sanjuc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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