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기업 '다우기술', 인터넷전문가 80명 공채

  • 입력 1999년 11월 5일 19시 18분


직원수가 200명에 불과한 벤처기업 다우기술(대표 김익래·金翊來)은 인터넷 사업 강화를 위해 인터넷 전문가 80여명을 공개 채용한다. 입사지원서는 8일부터 15일까지 인터넷(www.daou.co.kr)을 통해 접수한다.

시스템통합(SI)사업에 주력해온 다우기술은 이번 대규모 채용을 계기로 인터넷 비즈니스 사업을 대폭 확대할 방침. 올해 매출 700억원에 순이익 70억원이 넘을 전망이다. 02―3450―4517

〈김종래기자〉jongra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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