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7-13 19:181998년 7월 13일 19시 18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형사합의30부(재판장 손지열·孫智烈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이날 재판에서 김전회장은 “‘기아가 국회의원을 한명 만들어야 한다’는 생각에 이신행(李信行)후보의 국회의원 당선을 위해 인적 물적으로 도와주라고 지시했다”고 진술했다.
〈이호갑·부형권기자〉gd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