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7-10 07:501998년 7월 10일 07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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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차값은 소형차가 20만∼30만원, 중형차는 70만원가량, 대형차는 2백만∼3백만원씩 싸진다.
쌍용자동차의 체어맨이 3백94만원 내려 인하폭이 가장 크고 현대의 다이너스티 3.0도 2백71만원 내렸다. 경차는 특소세가 부과되지 않은데 따라 이번 가격인하대상에는 포함되지 않았다.
〈이희성기자〉leeh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