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6-21 19:421998년 6월 21일 19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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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석은 “기업들의 애로는 있겠지만 환부는 빨리 수술하는 게 더 큰 피해, 즉 국민부담을 더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임채청기자〉ccl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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