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대상 산하단체 총650개』…기획예산委 최종집계

입력 1998-05-22 19:39수정 2009-09-25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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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예산위원회는 22일 각 부처로부터 비연구출연기관 정부보조지원기관 국가사무위탁기관 등 경영혁신관련 자료를 제출받은 결과 산하단체수가 4백30개인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정부산하단체는 정부출연연구기관 60개, 공기업 1백60개를 포함해 모두 6백50개에 달하는 것으로 최종 집계됐다.

이같은 산하단체수는 지난 2월 대통령인수위원회가 조사한 5백52개에 비해 98개 증가한 것이다.

기획예산위는 공기업과 함께 정부산하단체에 대해 6월말까지 민영화 또는 폐쇄여부를 결정지을 경영혁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번에 새로 정비대상에 들어간 단체는 건설교통부 산하의 건설협회 주택협회 등 사업자단체와 건설공제조합 등 업종별 공제조합 등 30개에 달한다.

한국건강관리협회 정보통신진흥협회 한국능력개발학원 대한산업안전협회 한국검수검정협회 대한교원공제회 및 자회사, 국제연구교류단지관리소 대한잠사회 등도 추가됐다.

〈임규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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