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 9P 상승 518.64…환율-금리는 떨어져

입력 1998-01-26 18:30수정 2009-09-25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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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외채협상에 대한 희망적인 관측이 대두되면서 주가가 상승하고 환율과 금리는 떨어졌다. 26일 종합주가지수는 외국인들의 꾸준한 매수세에 힘입어 지난 주말보다 9.11포인트 오른 518.64를 기록, 사흘째 상승세를 이어갔다. 주식값이 오른 종목은 5백16개(상한가 1백83개)였으며 내린 종목은 3백20개(하한가 58개)에 그쳤다. 이날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기준환율인 1천7백49.90원보다 낮은 1천7백원에 개장돼 오후 3시반 현재 1천6백88원까지 하락했다. 한편 채권시장에서 3년만기 회사채 수익률은 지난 주말보다 소폭 하락한 연 21.00%를 기록하는 등 약세기조가 이어졌다. 〈이강운·정경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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