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銀,작년 흑자 1백52억원…자기자본비율 11.9%

입력 1998-01-07 11:31수정 2009-09-26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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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은행이 지난해 1백52억원의 흑자를 낸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은행은 7일 97년도 결산결과 1백52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냈고 업무이익은 지난 96년에 비해 15.2% 증가된 1천8백10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대구은행은 또 국제결제은행(BIS)의 기준비율 8%를 넘는 11.9% 안팎의 자기자본비율을 확보했다. 대구은행은 이같은 성과에 대해 최근 부실 금융기관의 도산사태에도 예금이 오히려 증가하는 등 고객기반이 탄탄하고 내실위주의 경영전략을 추진해 왔기 때문이라고 자체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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