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제일銀 매각, 1월로 당겨질지도

입력 1998-01-03 20:28수정 2009-09-26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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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경제대책위의 김대중(金大中)차기대통령측 위원들은 3일 공개매각 방침이 결정된 서울은행과 제일은행에 대한 감자(減資)와 증자(增資) 매각절차가 조속히 진행돼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이들은 이같은 의견을 재정경제원에 통보했다. 차기대통령측 김용환(金龍煥)대표는 이날 비대위 회의후 “두 은행은 공매준비만 끝나면 빠른 시일내 매각하는 게 중요하다”고 밝혀 2월중으로 예정된 매각일정이 1월로 앞당겨질 수 있음을 시사했다. 〈윤영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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