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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韓電등 상장 공기업, 일주일새 2조4천억 평가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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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6 06:24
2009년 9월 26일 06시 24분
입력
1997-11-01 20:30
1997년 11월 1일 20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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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최근의 주가폭락 사태로 보유하고 있는 한국전력 등 공기업 주식 가격이 떨어지면서 일주일간 2조4천억원이 넘는 평가손을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1일 증권거래소에 따르면 정부는 주가 폭락세가 시작된 지난달 24일부터 31일까지 일주일동안 한국전력 포항제철 등 5개 상장법인의 주가하락으로 2조4천4백52억원의 평가손을 냈다. 또 △주택은행 4백46억원 △국민은행 3백27억원 △한국종합기술금융 19억원의 평가손을 각각 기록했다. 〈이희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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