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기아정기-중공업 합병,상장요건 안돼 어려울듯
업데이트
2009-09-26 13:35
2009년 9월 26일 13시 35분
입력
1997-08-14 20:25
1997년 8월 14일 20시 25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기아그룹이 경영정상화를 위한 자구방안의 하나로 추진하고 있는 기아정기와 기아중공업의 합병이 쉽지 않을 전망이다. 현 증권거래법상 상장회사인 기아정기가 규모가 더 큰 비상장법인 기아중공업을 합병하기 위해서는 기아중공업이 신규 상장요건을 갖춰야 한다. 그러나 기아중공업은 △납입자본 이익률(납입자본에 대한 연간 세후 순이익의 비율) △부채총계 등의 요건이 미달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희성·정경준기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이호선, 이번엔 “불의에는 안하느니만 못한 댓가 따라야”…친한계 반발 일축
‘주한미군 현 수준 유지’ 美국방수권법안 상원 통과
5년간 100만명 AI 직업훈련…내년 2500억 투입해 ‘AI 워커’ 본격 양성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