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市,원산지등 표시 부적정 유통업체 3곳 적발

  • 입력 1997년 2월 1일 20시 15분


[梁泳彩기자] 서울시는 시내 9개 대형 유통업체를 대상으로 최근 서울세관 등과 원산지 및 가격표시 이행여부에 대한 합동점검을 실시, 3개업체를 적발했다고 1일 밝혔다. 쁘렝땅백화점 제과용품기구 판매업체는 원산지를 아예 표시하지 않았고 갤러리아백화점내 핸드백과 가방판매업체는 각각 가격표시 위치가 부적정해 단속됐다.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