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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등 4개지구 대규모 택지 개발…23만명 수용규모

입력 1996-10-31 08:27업데이트 2009-09-27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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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朴鍾熙기자」 평택 청룡지구 등 4개지구 3백54만평이 오는 2000년초까지 22만9천명을 수용하는 대단위 택지지구로 개발될 전망이다. 30일 경기도에 따르면 건설교통부는 수도권 주택보급을 위해 평택청룡 용인동백 화성향남 고양중산3지구 등을 택지개발예정지구로 지정키로 하고 관계부처와 협의중이다. 1백85만평으로 예정된 평택청룡지구는 4만가구 12만2천명이 거주하는 평택항 배후도시로 개발한다는 것이 건교부의 계획. 나머지 3개지구의 규모는 △용인동백지구 98만8천평에 1만9천가구(5만9천명) △화성향남지구 51만9천평 9천8백가구(3만4천명) △고양중산3지구 18만3천평 4천가구(1만4천명) 등이다. 건교부 관계자는 『4개지구중 용인동백 고양중산3지구는 경기도에서 부정적인 의견을 밝혀 타당성을 검토중』이라며 『개발지구의 구체적인 위치와 개발시기 및 범위 등은 협의를 거쳐 추후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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