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편지 전광판, 유럽식 공방, 뮤지컬 무대…백화점들 ‘미리’ 크리스마스 경쟁
31일 서울 지하철 2호선 을지로입구역에서 롯데백화점 본점까지 약 100m 거리. 유럽풍 크리스마스 상점들이 벌써 들어섰다. 3층 높이의 상점 유리벽엔 소원과 희망을 담은 편지를 소중한 이들에게 전달하는 편지 배달부 ‘똔뚜’의 이야기가 적혀 있었다. 소설 ‘시선으로부터’, ‘보건교사 …
- 202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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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서울 지하철 2호선 을지로입구역에서 롯데백화점 본점까지 약 100m 거리. 유럽풍 크리스마스 상점들이 벌써 들어섰다. 3층 높이의 상점 유리벽엔 소원과 희망을 담은 편지를 소중한 이들에게 전달하는 편지 배달부 ‘똔뚜’의 이야기가 적혀 있었다. 소설 ‘시선으로부터’, ‘보건교사 …

삼성전자는 올해 3분기(7~9월) 연결 기준으로 매출 67조4000억 원, 영업이익 2조4300억 원을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 반도체(DS)부문에서 적자 폭을 축소하는 한편 폴더블 스마트폰 신작 호조세와 프리미엄 디스플레이 판매 확대로 올해 첫 조 단위 영업이익을 회복했다.이날 삼…

빅데이터 전문 업체 에스에스엠아이가 분산형 태양광 발전소 설비의 고장 여부와 고장 발생 가능성을 예측해주는 ‘태양광 발전소 사이트별 고장진단 예측 시스템 솔루션’을 개발했다고 31일 밝혔다. 해당 솔루션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태양광 발전소에서 발생하는 각종 고장을 진…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신규 국가산업단지 성공을 위해 신속 예비타당성조사를 도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예타 과정을 오래 끌지 않고 사전 준비를 미리 해놓고 바로 통과시켜 사업에 속도를 내겠다는 계획이다.원희룡 국토부 장관은 31일 서울시 영등포구 FKI타워에서 열린 ‘신규 국가산업단…

광고대행사인 덴츠 한국은 김덕희 씨(사진)가 11월 1일 신임 대표이사로 취임한다고 31일 밝혔다. 김 신임 대표는 제일기획, WPP 등 글로벌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및 미디어 기업에서 근무한 바 있으며 직전까지 PR회사인 프레인글로벌 대표를 역임했다.

삼성전자는 ‘AI(인공지능) 열풍’으로 수요가 급증한 고대역폭 메모리(HBM)의 내년 생산 능력을 올해보다 2.5배 이상 늘리겠다는 계획을 제시했다. 불황을 거듭하고 있는 메모리 시장에서 D램보다 낸드플래시 중심의 감산을 지속하고, 선단 공정에 대한 투자는 계속 이어갈 방침이다. …

대우건설은 SK에코플랜트와 ‘해상풍력 발전사업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전날 서울 을지로 대우건설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용해 대우건설 토목사업본부장과 조정식 SK에코플랜트 에코솔루션 BU 대표, 양사 임원 및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양측은 이번 …

아시아나항공은 11월 초에 유럽연합 집행위원회에 ‘대한항공의 시정조치안 제출 동의’ 여부를 결정하는 이사회를 재개한다고 31일 밝혔다. 아시아나항공은 해당 안건에 대해 전날(30일) 이사회를 개최했으나, 8시간 가까이 이어진 토론에도 표결을 완료하지 못하고 정회한 바 있다. 아시아…

삼성전자가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올해 연간 사상 최대 규모의 투자를 이어간다. 31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3분기 시설투자는 11조4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사업별로는 DS부문 10조2000억원, 디스플레이 7000억원 수준이다. 메모리의 경우 중장기 수요 대응을 위한…

삼성전자 반도체 부문이 지난 3분기(7~9월) 3조원대의 손실을 냈지만, 적자 터널의 끝이 보이고 있다. 창고에 쌓였던 재고가 줄고, 주문이 늘면서 메모리 가격이 오르기 시작했다. HBM(고대역폭메모리)과 DDR5 등 고부가 제품이 수요 회복을 이끌고 있다. 삼성전자(00593…
삼성전자는 주당 361원의 분기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31일 공시했다.시가배당율은 보통주 0.5%, 종류주 0.6%이며 배당금 총액은 2조4521억5359만9250원이다.[서울=뉴시스]

삼성전자가 올해 3분기(7~9월) 2조원 이상의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올해 첫 ‘조 단위’ 영업이익이다. 반도체(DS) 부문은 3조원 중반대 영업손실로 전 분기보다는 적자폭을 줄였다.31일 삼성전자(005930)는 2023년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각각 67조4047억원, 2조433…

창사 55년 만에 첫 파업 긴장감이 높아지던 포스코 노사가 31일 극적인 잠정합의안을 도출해냈다. 노동조합 측은 이날 합의안을 조합원 찬반투표에 부쳐 최종 수용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31일 노동계에 따르면 중앙노동위원회 최종 조정회의에 참석한 포스코 노사는 이날 잠정 합의안을 마련한…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차별화된 자체 브랜드(PB) ‘세븐셀렉트’ 상품의 개발과 혁신을 통해 가맹점의 매출과 수익성을 높여 나가고 있다. ‘세븐셀렉트’는 세븐일레븐의 대표 PB 브랜드로 2008년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돼 왔다. 세븐셀렉트는 ‘글로벌 넘버1 브랜드인 세븐일레븐의 믿을 수 …

롯데홈쇼핑은 여성의 사회적 참여와 지위 향상을 위해 여성 친화적인 기업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여성 인재들이 경력 단절 없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롯데홈쇼핑은 최근 서울 영등포구 본사 인근 더파크호텔 요가룸에서 임산부 직원을 대상으로 ‘예…

롯데마트가 서울 중구 서울역점을 재단장한 롯데마트의 미래형 매장 ‘제타플렉스 서울역점’이 서울 강북권의 쇼핑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롯데마트의 리뉴얼 전략을 상징하는 대표 브랜드인 ‘제타플렉스’는 10의 21제곱을 표현하는 제타와 결합된 공간을 뜻하는 플렉스의 합성어. 고객에게…

홈플러스가 CJ제일제당 스팸과 햇반 단독 제품을 출시한 데 이어 비비고 ‘K-스트리트 푸드’ 시리즈 제품의 선출시 기획전을 진행하는 등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홈플러스는 10월 19일부터 11월 1일까지 ‘K-스트리트 푸드’ 시리즈 제품의 선출시 기획전을 마련했…

이마트가 동반성장위원회와 함께 중소기업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역량 강화에 나선다. 이마트는 동반위와 ‘2023년도 협력사 ESG 지원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2022년 협력사 ESG 지원 사업에 처음 참여한 데 이어 2년 연속 참여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이마트와 동반위는 ES…

롯데백화점이 MZ세대(밀레니얼+Z세대)의 메카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서 올해 마지막 ‘리얼스마켓’을 열었다. ‘리얼스마켓’은 사람들이 많이 방문하는 환경 정화가 필요한 곳을 찾아 ‘플로깅(쓰레기 줍기)’을 통해 환경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친환경 행사다. 환경 정화에 필요한 집게, 봉투 …

생활뷰티기업 애경산업이 연구개발(R&D) 경쟁력을 강화하며 국내외 경영 환경 약화, 중국의 소비 시장 둔화 등 어려운 사업 환경 극복에 나서고 있다. 올해 상반기(1∼6월) 기준 애경산업의 R&D 투자 비중은 2.65%로, 2019년 2.14%, 2020년 2.39%, …